비열하고 치졸한 협회당중 한도윤2-415222세 어린 선수를 보호는 못할망정 싸우냐!안세영 탓으로 돌리기… '난 잘못없어' 배드민턴협회의 치졸한 전략[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의 행보가 놀랍다. 안세영(22)과 잘해보자고 하면서도 잘못을 선수에게 돌렸다. 입국하면서 최대한 말을 아낀 안세영만 마음을 다치게 됐다. 안세영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협회안세영비열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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