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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면 어른답게
김윤수830
방씨도
이미 젖어있다.
자신의 안위가 최최우선이다.
*
물론, 거대한 조직에 어떤식으로든 의견 제시하는것 자체를 못마땅하게 생각할것.
계란으로 바위치기한 ,,,
어떤 심정으로 했을까를 한번 생각해주시길
약자의 최후의 몸부림입니다
동료 선,후배선수들은 침묵한다 : 불안해서 입니다.
(자신들의 미래)
거대조직에 맞선
용기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개선점을 찾아야합니다.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협회는
면피할 생각만, 하면 "오산" 입니다.
ㅡ마지막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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