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협회983005750402300감투에 편성하여 의기양양안세영과 대화 NO, 해명문만 10페이지 보여준 협회의 오만함[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안세영(22)과는 아직 대화를 나누지도 않았다. 그런데 협회의 해명문은 무려 10페이지였다. 무엇이 문제인지도 파악하지 못한 채 여러 가지 의혹들을 모두 해소하려다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협회의기안세영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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