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치 말자

[김현진277]

안세영의 우승 후 혼자 날뛰는 모습과 

다소 교만한 소감을 보았을 때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혼자 사는 것 아니다

금메달 따자마자 쏟아내는 치기라 보인다

못 땄으면 어찌할뻔 했나

협회와 분명 불협화음이 있었구나

오래 전부터

그런데 매달 후 자신은 이러한 파장을 만들어 내고 마치 자신은 공정하고 3자의 입장인 듯

상대적이다

국민은 금메달을 따준것에만 만족한다

대견하고 잘 했다

그외 문제는 당신도 존재감이 생겼으니 협회와 상의 내지 협상하라

너무 보기에 좋지는 않고 더우기 비겁하게 보인다.

언론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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