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야마꼬462당당하게 목소리 내고 화이팅!!!응원합니다. 협회 보고있나, 안세영이 죄인처럼 도망갔다… 안세영 "협회와 상의후 얘기하겠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8년만에 여자 단식에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에게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안세영이 말을 아끼며 인천국제공항을 빠져나갔다. 금메달도 목에 걸지 못한 채 마치 죄인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박수노고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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