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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지만 안세영이 진듯
가인아빠265
호기롭게... 아니, 용기있게 부조리를 고발하듯... 때를 기다려 이제서야 뭔가 고쳐보고 싶은 마음에 소리쳤겠지만... 안세영은 어리고 아직 어른들을 상대로 말로든 서류로든 법으로든 이기기가 힘들듯 싶다... 동료 선수들이나 은퇴한 레전드들이 함께 힘이 되어주면 좋겠지만... 그들은 이미 협회의 일원이거나, 협회중 누군가와 가까운 사이일테니... 안타깝다!
개인적으로 최종적으로 제가 경솔했습니다 하며 사과는 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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