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의식을 버려라.윤호중375한심한것들 선수의생각을 미쳐 따라가지도 못하는것들"안세영 금메달 사진만 왜 뺐나"…협회 SNS에 비난 폭주[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단식에서 28년 만에 한국에 금메달을 안긴 안세영(22·삼성생명)의 작심 발언 이후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공식 소셜미디어에 안세영의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권위안세영비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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