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항변하는 걸 뜯어보니…
짱아치
선출이 아닌 동호회 출신이라 선수들이 해외에서 국제경기를 하는 어려움을 전혀 모르고 있구나. 그러면서 말끝마다 형평성을 예기하며 묵살해 욌구만..., 결국은 네가 뭔데?, 라며 선수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시키는데로 해라 라는 하향식 의사 결정 구조로 협회를 운영해 왔음이 드러나고 있네.
처음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에서 내 놓았던 공약은 말뿐이고 무능 그 자체였구만:..
선출인 서명원 대교그룹 회장이 당선되어야 했는데, 어찌 저런 인물이 협회장에 당선되었는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