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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개인이 아닌 국가로서의 축제이다

민턴사랑

분명한 것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했다.

개인만의 명예가 아닌 국가의 명예이기도 하다.

안세영 선수는 그저 본인만 생각할 뿐이다.

선수들 보호와 관리라지만 모든 말과 행동에는

의도함이 있다.

명분을 위해 여론이 필요했을 뿐!

깨끗하게 본인의 목적을 밝히면 되지

지금까지 대표선수들을 위해 지원하고 노력한

사람들을 나쁘게 몰아가고 오물을 선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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