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스템으로 본인이 금메달 땄다고 생각안하는듯An340개선은 당연히 필요한데지난 2~3년간 각종 대회 성과는??그냥 본인들이 잘해서??조직사기를 확 떨어어리는....안세영의 분노… 낡은 시스템에 날린 MZ세대의 ‘스매싱’‘셔틀콕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사진)은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인생의 목표를 이룬 순간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쌓인 분노를 쏟아냈다. 이전 선배들한테는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달라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금메달본인스매싱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