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감독도...닉네임을 꼭 입력해야해?문제많은 감독이네...[단독] "다 안 돼..." 방치된 안세영, 협회·대표팀은 어떤 요구도 들어주지 않았다불통(不通)·불신(不信)·불안(不安). 안세영(22·삼성생명)은 지난 10개월 동안 '3불'에 시달린 것 같다. 결국 한계를 확인했고, 스포츠사에서 유례가 없는 선택을 내렸다. 안세영은 지난 5일 프랑v.daum.net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감독김학균안세영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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