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선수 화이팅!이상구441안세영선수 응원합니다.힘내세요![단독] "다 안 돼..." 방치된 안세영, 협회·대표팀은 어떤 요구도 들어주지 않았다불통(不通)·불신(不信)·불안(不安). 안세영(22·삼성생명)은 지난 10개월 동안 '3불'에 시달린 것 같다. 결국 한계를 확인했고, 스포츠사에서 유례가 없는 선택을 내렸다. 안세영은 지난 5일 프랑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선수화이팅!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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