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해라 추하다양석원965세상이 모두 나를위해 돌어가는게 아니다'金 따고 협회 저격' 안세영, 법정 싸움까지 불사하나...김학균 감독 "작년에 예측했던 일"[파리올[OSEN=고성환 기자] "본의 아니게 떠넘기는 협회나 감독님의 기사들에 또 한 번 상처를 받게 되네요."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22, 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공개 비판했다. 심지어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싸움불사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