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감독님께김형애807 선수를 보호해 줘야 되는거 아님니까어린선수에게 고소라는 말이나하고젊은 사람들에게 자리 내주시죠'金 따고 협회 저격' 안세영, 법정 싸움까지 불사하나...김학균 감독 "작년에 예측했던 일"[파리올[OSEN=고성환 기자] "본의 아니게 떠넘기는 협회나 감독님의 기사들에 또 한 번 상처를 받게 되네요."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22, 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공개 비판했다. 심지어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감독김학균싸움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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