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분위기에 찬물.. 하453트러블메이커 향기가... "첫 태극마크 달 때 작심"...대표팀 결별 시사 안세영 "분노는 나의 힘"금메달의 꿈 이룬 순간 "이제야 숨이 쉬어진다" 며 기쁜 숨결 속, '소신 발언' 쏟아낸 안세영. 힘든 과거 떠올리다 나온 '순간의 결심' 아냐.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던 2018년부터 (작심 발언) 준비" 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태극찬물안세영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