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를 보호하자김정수321선수협회 조사해서 선수를 보호하고지원도 아낌없이 해줘야된다투자한만큼 돌아온다김학균 감독 “안세영, 협회와 법정 싸움 하겠단 것”‘셔틀콕의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대해 쏟아낸 작심 발언을 두고 김학균 대표팀 감독은 “작년부터 예측했던 일”이라고 밝혔다. 안세영은 5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선수협회보호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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