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가장 최우선으로 보호받아야 한다

[제이민스 주제욱115]

감독이 협회 법정싸움 운운하는 것을 보니...벌써부터 실망감이 몰려오는데.... 선수를 보호하는것보다 협회쪽에 쏠리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나마 금메달 따고 세계 1위에 올라서니 할수있는 말....

대다수 선수들은 얼마나 휘둘리면서 운동을 할런지..안쓰럽습니다.  우리나라 체육문화가 군대문화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후진국수준에 머물러 있는것같습니다.

김학균 감독 “안세영, 협회와 법정 싸움 하겠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