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해라곶자왈694그만하면 됐다.올림픽 금메달은 국가에 반납하는 게 아니고 니가 가져가는 거다. 안세영 다시 입 열었다, SNS 진심 토로 "전쟁 아닌 선수 보호 얘기... 은퇴로 곡해말라"[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안세영. /사진=뉴스1 안세영이 5일 금메달을 확정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금메달 획득 후 작심 발언헸던 안세영(22·삼성생명)이 다시 입을 열었다. 이번엔 SNS(사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은퇴안세영토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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