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웃긴다 ㅎㅎ이영진170안세영金 딴 직후 안세영 폭탄 발언 “내 부상에 안일했던 대표팀, 같이 가기 힘들다”[SS파리in][스포츠서울 | 파리=정다워 기자] 2024 파리올림픽 단식 금메달로 그랜드슬램을 목전에 둔 ‘셔틀콕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폭탄 발언을 했다. 안세영은 5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선수직후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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