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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열매만

최혜란446

선수들이 제일 잘아는법

감나무 아래서 홍시만 먹을려고하는 협회가

얼마나 역겹고 억울하고 섭섭했으면

그 영광의 자리에서 그런말을 했을까

노에달이거나 은메달을 땄어도  저런 절규는

씹었을 배드민턴협회 ᆢ당분간 해명아닌

변명만 늘어놓겠지?

또한 배드민턴협회만의 문제일까?하는

생각도ᆢ

안세영 파이팅!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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