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에구김종현521ㅜㅠ오예진 “엄마랑 마라탕 먹고 싶어”…제주 소녀 ‘일 냈다’[파리2024][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한국 사격에 8년 만의 ‘깜짝’ 올림픽 금메달을 선사한 오예진(19·IBK기업은행)은 머릿속으로 자신이 금메달을 따고 환호하는 모습을 끊임없이 상상했다고 전했다. 오v.daum.net추천수1비추천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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