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프로 프로HC Single333715골프선수 뒤에 프로 좀 붙이지 마라. 많은 스포츠 프로선수중 오직 골프 선수에게만 프로 라고 붙이는 이유는 단하나. 일본 잔재이다박성현·전인지, LPGA 복귀 첫날 어땠나? [파운더스컵]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긴 공백에도 여전한 장타를 날린 박성현(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복귀 무대에서 상위권으로 첫발을 디뎠다.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LPGA_투어전인지박성현프로골프_선수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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