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선수들추춘골프만 잘치는 선수가 많은거 같다. 이전 PGA진출 했던 선수들은 진심응원 했었으나,요즘선수는 진심응원하기 어렵다.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이나..26세에 3천만불 벌었다니...3천만달러 돌파한 임성재, 최경주 기록에 빠르게 접근…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출격 [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2025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선전에 힘입어 한국 남자골프의 톱랭커(세계랭킹 18위) 자리에 복귀한 임성재(26)가 올 시즌 진기록에 도전장을 던졌다. 2018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PGA_투어최경주임성재선수PGA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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