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꼭우승하세요박현신243골프잘하세요. 아내와 함께 들어 올린 트로피, "이번엔 아들과 함께"2023년, 새 신부와 함께 들어 올린 트로피를 이젠 아들과 함께 들어 올리고자 한다. 김시우(30·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 호성적을 다짐했다. 김시우는 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하v.daum.net추천수4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PGA_투어김시우우승응원아들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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