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 축하합니다.이민하735 유소연 너무 시끄러워 무음으로 시청하다 포기했는데라디오 해설자 퇴출루키 임진희, LPGA 개인 최고인 준우승…김세영 14위, 유해란 20위(종합)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임진희(26)가 '영원한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주최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 대회에v.daum.net추천수5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LPGA_투어유해란김세영임진희유소연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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