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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최 스폰기업은 다시는 초청하지 마라!
골드만센스396
골프는 심판이 없는 스포츠다. 자신과의 싸움을 하면서 동반자를 배려하는 것이 기본 에티켓이다. 감동을 줘야할 스포츠에서 이런 선수를 보는 것은 불쾌하다. 슬로우 플러어에다, 동반자에게 불편함을 주는 이런 선수를 10억 주고 초청했다는 말이 있다니.....다시 보고 싶지 않다.
골프는 심판이 없는 스포츠다. 자신과의 싸움을 하면서 동반자를 배려하는 것이 기본 에티켓이다. 감동을 줘야할 스포츠에서 이런 선수를 보는 것은 불쾌하다. 슬로우 플러어에다, 동반자에게 불편함을 주는 이런 선수를 10억 주고 초청했다는 말이 있다니.....다시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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