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장유빈과 너무 비교되네ᆢseokwon Jeon526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더니 결국ᆢ18번 홀에서 안프로가 굿어프로치 외쳐도 외면하고ᆢ어린나이에 돈맛 좀 보더니ᆢ결국 작대기나 쑤시다가ᆢ상금 60위 들어야 내년 KLPGA 투어 출전권…‘마지막 서바이벌’왼쪽부터 한지원(상금랭킹 60위), 홍진영(상금랭킹 62위) 선수. (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골프는 잔인한 스포츠다. 한 시즌의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올해의 상금왕 등 개인 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LPGA_투어장유빈프로투어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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