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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지금 lpga로 진출하는 게 맞다

산들 바람

국내 흥행몰이에 이용하려고 징계 경감해 준 것을 빌미로 일년이라도 더 붙들어 놓으려고 언플해대는데 솔직히 윤이나는 지금 기량 물 올랐을 때 한 살이라도 더 어릴때 지금 바로 lpga로 가서 적응기 거치는 것이 낫다고 본다. 

lpga에서 울 나라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야 낙수효과로 국내 klpga도 덩달아 흥행하게 되는 것이고 크게보면 그게 징계경감에 대한 더 큰 보답일 수 있는데 

틀딱 협회 관계자들 나무만 보지말고 큰 숲을 봤음 좋겠네.

이제 좀 풀어줘라. 국내 더 붙들고 있으려 하지말고

국내에서 아마추어들 뛰는 코스, 러프가 페어웨이 잔디같은 곳에서 일년 더 뛰어봐야 실력 늘지도 않는다. 

박현경도 lpga 진출이 꿈이라고했는데 좀 더 완벽해지면~좀 더 완벽해지면~~하고 한 해 한 해 미루고 재다보면 어느새 나이만 먹고 시기를 놓치게 된다. 벌써 20대 중반인데 언제 가려고

황유민, 방신실은 내년에 lpga 도전한다고 해서 은근 기대했는데 다시 국내로 턴 아쉬운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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