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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한 응원했지만

긍정의 힘728

설마했다..

조기볶귀기간은 한국에 있으며 후원사와도 의릴를 지킬 줄 알았지만 둘다 저버렷다..국위선양보다 자신을 저버리진않은 이들과의 무언의 의리가 중요하다. 지금도 외톨이라는 생각이든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기사와 같은 길을 땍한다면 윤선수는 국민을 위한 국위선양이 아닌 본인만을 위한 행동이다..내가 응원하는 선수지만 안타깝다..주변 사람들을 잘못맛난거ㅜ같다.  조언해줄 수 있는 현명한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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