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줄 알라솔나무 백솔여자 골프하면 우리나라인데파리 올림픽도 그렇고이번에도 열명 이상 출전하고성적이 엉망이니줄빠따 먹어야 정신 차리냐짖고까불며 플레이하는리디아를 못봐주겠다우리 선수들도자신감 갖고 플레이 해라'리디아고'에 막힌 유해란, 크로거 퀸시티 3위…장효준 개인 최고인 공동 5위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2년차 유해란(23)이 '글로벌 스타' 리디아 고(27·뉴질랜드)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유해란은 23일(한국시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LPGA리디아고3위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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