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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박현경 이예원 골프선수전에 동료애부터배워라

허허둥둥494

지난 윤이나우승시에  이세명은 어떤 핑계로 우승세러머니에 참여하지 않았다 아무리 다른 바쁜일이 있더라도 같이 기뻐해주고 축하해주는것이 올바른 스포츠문화다  화필이면 이세명은 그자리에 참여하지않았다

의도된 행동처럼  보여져  오해사기쉽게  보였다 이런 행동은 펜들이 모를것같해도 다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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