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닉팔도라면고진영 고진영 할거냐, 이미 자질이 사라진 프로다취미라면 몰라도 프로의식이 완전히 결여된 선수를계속 부각시키는건 선수본인에게도 큰 악영향을 준다아쉬움 뒤로한 고진영, 신설된 FM 챔피언십 초대 우승자 도전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4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컷 탈락의 쓴맛을 본 고진영(29)이 바로 이어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 신설 대회인 FM 챔피언십에 출격한다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LPGA프로우승자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