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낀 넘이 성낸다더니..시찬586치욕스런 잘못을 한 사람을 감싸는게 말ㅇ되냐!!이래서 풀어주지 말았어야해 심금 울린 김인경의 마지막 인사 “모두에게 감사, 여러분이 내 이야기를 아름답게 해주었다”“모두 은퇴를 말렸어요. 청야니(대만)는 계속해서 울었고, 저도 함께 울었어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7승을 거둔 김인경(36)이 26일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치욕방귀마지막인사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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