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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권월614
오버파나 이븐파가 뭐더냐! 아니 돈이 안돼서 그런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프로 대회에서는 성적이 좋았답니까! 컷탈락을 걱정 할 정도니 이젠 배가 좀 부르다는 것이지요. 힘들고 어려운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요즘 여자 골프 해도해도 너무하는것 아닌지요. 이젠 골프 보는 낙도 없어지고 있답니다. 꼭 등수에 못 들어서가 아니라 열정과 화이팅이 없어요. 그져 멋내고 나오는것이나 잘하니. 아무리 꾸민다고 예쁘지 않아요. 선수는 실력으로 팬들과 교감하고 사랑받는 겁니다. 멋 좀 제발 내지 맙시다. 수수하게, 편한 복장으로 경기에 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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