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프로 진정 수고했습니다박상근427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훌륭했습니다비록 메달을 따진 못했어도 최고 였습니다님이 진짜 프로입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정태영 부회장, 리디아 고 金 경기 직관…"존경심을 가졌다"[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현대카드 부회장 며느리 리디아 고(뉴질랜드, 세계랭킹 1위)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은 현장을 찾아 며느리를 응원했다. 리디아 고는 10일(v.daum.net추천수6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프로양희영수고댓글 3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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