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박승익^.^126감사합니다.골프~금메달 소식에오늘 하루가 행복합니다.'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정태영 부회장, 리디아 고 金 경기 직관…"존경심을 가졌다"[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현대카드 부회장 며느리 리디아 고(뉴질랜드, 세계랭킹 1위)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은 현장을 찾아 며느리를 응원했다. 리디아 고는 10일(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며느리파리올림픽오늘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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