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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의 국대 선출의 허술함
짱아치
세계랭킹에 기반해서 선출?
그런데 어째, 국대의 플레이에는 간절함이 없고 설렁설렁 올림픽 마치자마자 2주 뒤에 있을 LPGA 출전차 영국으로 바로 이동한다고 하는데, 돈벌이가 될 LPGA를 위한 컨디견 관리차 올림픽 출전한 듯한 인상...
뉴질랜드인 리디아고야 명예의 전당 입성과 금, 은, 동 올림픽 메달 컬렉션 완성이라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있었겠지.
차라리 허울뿐인 세계랭킹에 메달릴 것이 아니라, 국내리그와 아마추어를 아울러 공정한 경기로 뽑는 것이 나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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