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김경수804가짜다도금 살짝입혀서 주는구나'수영 동메달' 김우민 "보관함 넣어뒀는데…메달 변색, 속상해"수영선수 김우민(23·강원도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획득한 동메달이 변색돼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우민은 전날인 지난 22일 뉴시스와 진행한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메달도금변색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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