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람 선수 테이핑에 적힌 글귀범바위 '그냥 하자' 그래, 그냥 하는 겁니다. 스포츠도, 삶도, 인생도!! 마지막까지 화이팅!!!저만치 멀어진 메달, 우하람은 다시 나아간다…LA 그리고 브리즈번까지[파리올림픽]손에 닿을 것만 같았던 올림픽 메달이 저만치 멀어졌다. 우하람(26·국민체육진흥공단)의 세 번째 올림픽은 눈물과 함께 끝났다. 지금껏 선수 생활을 하며 경기가 끝난 뒤 단 한 번도 울어본 적 v.daum.net추천수1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우하람테이핑화이팅댓글 5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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