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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루틴을 보니…
짱아치
수영선수들은 경기전 스트레칭에 워밍업으로 체온 맥박 올려 놓은 것 식을까봐 파카까지 입고 경기장에 입장하는데...
침대에 누워 핸드폰보고 게임하다가 경기 나가는 선수들이 아무리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 치더라도 결정적일 때는 더 노력한 선수가 이기는 법인데, 더군다나 세계적인 선수조차도 경기에 임할 때에는 철저히 코치의 루틴과 감독의 작전을 따르는데, 그 기량이 세계 최고 수준도 아니면서 하는 짓은 답이 없네.
앞 날이 뻔한 우물안 개구리...
황금세대가 아니라 황금개구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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