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김수현, 김새론 집에서 데이트했다" 주장 영상 공개김새론이 거실에 앉아 TV를 보고 있는 영상이며, 옆에 앉은 남성이 해당 영상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가세연 측은 "당시 김새론이 저주파 치료기를 등에 붙인 것 같고, 김수현이 저주파가 어떤지 등을 만져보는 상황 같다"고 추정했다. 영상에서는 한 남성이 "너무 힘이 들어가 있는 것 아니에요?"라며 김새론의 등에 손을 댔고, 김새론은 그를 향해 "와 이거 대박이야. 해봤어? 안 해봤지"라고 웃으며 대화했다. 김새론은 "내가 볼 때 이거 배에 하면 죽어. 고양이 등에 테이프 붙인 느낌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TV를 보다가 계속해서 촬영을 하는 남성을 향해 "나 찍어, 계속?" 이라고 물었다. 해당 영상에서 남성의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가세연은 "내일 김수현씨 입장문 밝혀주길 바란다"며 "자신이 아니라고 하면 대응하고 준비하는 영상이 있다. 당신 얼굴이 나오는 영상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근 해외 팬계정에 공개된 과거 김새론과 빨간색 점퍼를 입은 남성이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는 사진을 두고 가세연은 "김새론이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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