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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 맡기는 기술 (#2)(28%~46%)

"이번 촬영은 부드러운 표정을 포착하는 데에 뛰어난 A씨에게 부탁하고 싶은데, 일정이 어떠신가요?"

"이런 프로젝트에 대응할 수 있는 분 안 계시나요?"

이 두 메세지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상대에게 부탁하는 이유를 확실히 생각해 두는 것이다. 나를 특정해서 의뢰하는지에 따라 일을 맡는 보람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팀원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필요한 일에 필요한 노력을 들이기 위해서라도, 일의 수준을 의식적으로 공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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