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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마흔 수업 확장판 (#3) (92%~끝)

거의없다

올 해 세번째로 선택한 책을 모두 들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다이어리와 로그북을 활용하는 가치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를 하네요.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을 주로 활용한다고. 들으면서 다이어리를 쓰지는 않지만, 이 테이블 공간에 기록을 남기는 것도 비슷한 효과가 있겠다 싶었어요. 

 

김미경씨는 제 기준에는 너무 열심히 사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함부로 따라하기 어려울 정도로요. 이 책은 40대, 50대 여성들이 읽으면 가장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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