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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以責人之心(이책인지심)으로 責己則(책기즉)이면 盡道(진도)라.
거의없다
[중용(中庸)]
以責人之心(이책인지심)으로 責己則(책기즉)이면 盡道(진도)라.
이 문장은 "중용(中庸)"에서 나온 구절로,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남을 탓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탓하면 도(道)를 다할 수 있다."
여기서 "以責人之心(이책인지심)"은 "남을 탓하는 마음으로", "責己則(책기즉)"은 "자신을 탓하면", "盡道(진도)"는 "도를 다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스스로를 엄격하게 평가하고 자기 반성을 통해 도덕적 완성에 이르려는 중국 유교의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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