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픈박스랑 초콜릿박스 둘 다 써보고 비교해봄

dd517416

랜덤박스 앱 고를 때 저는 크게 4가지를 봅니다.

잘 나오는지, 갈았을 때 포인트를 얼마나 주는지, 확률이나 결과를 확인하기 쉬운지, 그리고 실제로 배송시킬 만한 상품이 있는지입니다.

랜덤박스는 운이 들어가는 서비스라 “여긴 무조건 잘 나온다”처럼 말하긴 어렵습니다. 결국 앱마다 포인트 효율, 이벤트, 배송 상품, 후기 같은 걸 같이 봐야 체감이 좀 맞더라고요.

오픈박스는 구조가 단순한 편

오픈박스는 랜덤박스 앱으로는 사용 흐름이 꽤 단순합니다. 박스를 열고, 나온 상품을 확인하는 방식이 직관적이라 처음 랜덤박스 앱을 써보는 사람에게는 진입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복잡한 앱 싫어하고 그냥 열어보고 결과 확인하는 흐름을 원하면 괜찮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포인트 효율이나 이벤트 루틴 쪽은 따로 비교해보는 게 좋았습니다. 랜덤박스 결과만 보고 쓰면 한두 번 안 나왔을 때 체감이 확 떨어질 수 있어서 배송 상품군, 교환 조건, 현재 이벤트를 같이 확인하는 쪽이 낫습니다.

초콜릿박스는 포인트 루틴이 같이 붙은 쪽

초콜릿박스는 랜덤박스에 포인트 루틴이 같이 붙어 있는 느낌입니다. 타임어택, 무료박스, 포인트샵 같은 이벤트가 있어서 박스 결과만 기다리는 것보다 포인트를 계속 챙길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보였습니다.

저는 포인트 효율 쪽으로 보면 초콜릿박스가 더 괜찮았습니다. 이벤트 할 때 포인트를 꽤 주는 편이고, 포인트샵에서 기프티콘이나 상품권류로 쓸 수 있어서 그냥 숫자만 쌓이는 앱보다 체감이 나았습니다.

랜덤박스 앱에서 또 중요한 게 결과나 기록을 얼마나 확인하기 쉬운지인데, 초콜릿박스는 결과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이 있어서 “진짜 나온 건가?” 싶은 부분을 비교해보기 좋았습니다.

짧게 정리하면

오픈박스는 구조가 단순해서 랜덤박스 입문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초콜릿박스는 포인트 이벤트와 포인트샵, 기록 확인 쪽을 같이 보는 사람에게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저는 포인트를 많이 주는지, 이벤트가 자주 있는지, 결과 확인이 투명한지를 더 보는 편이라 초콜릿박스 쪽이 더 괜찮았습니다.

조건이나 이벤트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들어가기 전에 현재 진행 중인 내용은 한 번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랜덤박스 앱은 여러 개 깔아두고 이벤트할 때 쓰는 게 제일 현실적이고, 그중 포인트 효율 위주로 먼저 볼 거면 초콜릿박스부터 확인해보면 됩니다.

링크 확인하기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