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죄책감 못 견디고 자기 팔에 '안락사 주사' 놓은 수의사

ㅐㅐ등록 날짜&시간2024.07.18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2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배빵빵이등록 날짜&시간2024.07.21

    첫댓글왜 눈물이 나지...넘 맘아프네요.세상을 바꾸고 싶었지만 무력한 본인만 남았을 그녀가 넘 마음 아픔니다.

  • 뽀또리2등록 날짜&시간2024.07.28

    지인중에 젊은 수의사가 있는데 나이좀 있는 수의사들은 밖에서 상담하고 자기는 수술실에서 기계처럼 수술만 하는데 애들 배가르고 꼬매고 배가르고 꼬매고 종일 하다보면 정신이 나갈것같다고 그러더라

댓글 쓰기

볼만한 글 컨텐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