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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일본인 최초로 태형 선고받은 사람

또리비니

 

 

https://www.asahi.com/sp/articles/ASS730QMMS73UHBI00PM.html

싱가포르에서 술취한 여대생을 집에 끌고가서 성폭행 + 범행을 촬영하고 친구에게 영상 뿌린

 

38세 일본인 남성이 싱가포르에서 일본인 중 최초로 태형 선고받음

 

태형 = 길이 1.5m, 직경 1.27cm 나무막대로 엉덩이 아래 허벅지를 때리는 벌

 

 

 

태형 20대 + 징역 17년 6개월 선고받아서 일본에서는 자국도 도입해야한다는 소리 나오는중. 

한국도 도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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