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 뒤늦게 과몰입 하고 느낀 점들

[킹받쥬? 짱나쥬? 할말없쥬?]

1. 난 주원 같은 스타일 좋아하는 듯 장난끼 많은데 할말 가려가면서 하는 재질 > 장꾸 뽀글머리 미침 머리 피지마 왜 머리 폈어 쌰갈....

2. 아무리 생각해도 혜원은 휘현 극성팬 재질 같음 > 휘현 연극 할때 짝사랑 길게 하다가 진심 2개월 깨붙 했다는데 동태된 아이돌 + 극성팬 조합이라 둘다 질림

3. 첨에 창진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해서 밀었는데 언행이 왜이리 거치냐? 3주 읽씹 한거 우우... 하남자... 붐따... 지 힘들다고 유정 버려놓고 이직 하자마자 나온 거 ㅋㅋ 님하 ㅋㅋ

4. 광태의 모든 순간이 나에겐 버겁다. 이 남자 인플루언서 절대 되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