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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보고옴

 

오랜만에 복잡한 플롯없이 그냥 다 때려부시는 영화!

마지막에 동생이랑 함께하는 모습이 은근 감동적이었음.

 

요새 다들 좀만 맘에 안들면 배신하고 하는데 그런게 없이 끝까지 믿는 신뢰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됐어..!!

 

그리고 엄마 왤케 예뻐여.. 수중에서 머리카락 날리는데 진짜 넘나 우아하심..!!

 

수중생물들이랑 화려한 전투씬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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