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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서 준 햄버거세트
그냥살기
테이블에서 준 베이컨토마토디럭스 햄버거세트!
그것!
드디어!
먹었어요!
맥도널드를 가려면 집에서 10분 뒤 가야 되는데,
퇴근 때, 밀리는 방향이라서 망설이다가
오늘 칼퇴하고 드디어 갔어요.
키오스크에서 베이컨토마토 디럭스세트 선택하고 쿠폰 결재하고, 위층 테이블에 앉으니 직원이 가져다 주네요.
오랫만에 음악들으면서 조용히 먹으니,
오늘 직장에서 속 시끄러운 것들이 좀 씻기는 듯 했어요.
다음 테이블~고마워요~
맛나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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